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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를 위한 이커머스(쿠팡...) 기업들이 취할 대체 방안

지식모아이령 2021. 5. 16. 13:45
이커머스에서 상품을 살때, 상품에 상세 이미지 뿐만 아니라
해당 상품의 재활용 방법을 공들여 보여준다면 어떻게 될까?


 

21세기에 오프라인 시장은 많이 죽고 이커머스 사업이 확장되고 있었다. 더불어 팬데믹 사태로 온라인 시장은 더 많은 흑자를 이뤘다. 더불어 21세기에 환경 문제로 인해 거대나 블랙록에서 기후 변화에 대비하지 않는 기업에는 투자를 하지 않겠다고 으름장까지 놓았다.

 

그래서 너도 나도 기업들이 기후 변화에 대해서 대비를 하는 움직임을 보였고, 시장 또한 그러한 기업의 주가가 박스권을 뚫는 그래프를 보여줬다. 특히 "테슬라"

 


 

기후변화에 개인도 신경을 쓸 수 있는 변화가 있다. 특히 나는 "분리수거"만 잘해도 엄청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이커머스(쿠팡 같은) 서비스에서 물품을 구입할 때 사려는 마음을 먹기 까지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그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품 상세 이미지들에다가 +로 법으로 강제적으로 이 물건의 재활용 방법을 이미지로 자세하게 보여준다면 어떨까? 나도 이커머스에서 거의 대부분의 것을 구매하는데, 분리수거가 가장 골칫거리다.. 특히 요즘에는 "지구를 지켜 츄"같은 환경보호에 대한 유튜브 같은 것들이 활성화 돼서 플라스틱을 어떻게 버리는지는 학습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움직임에 맞춰 이커머스 상품에도 자사가 파는 상품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재활용 방법을 보여주기식 아닌 정말로 사용자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쉽도록 상품 상세 이미지만큼 공들여서 만들고 그것을 상품 판매에 같이 게재한다면.. 그것만 하더라도 엄청난 효과를 보지 않을까?